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⚡ 3초 요약
- 대상 · 편식 심한 3-7세 아이 도시락
- 핵심 · 싫어하는 재료를 숨긴 10가지 레시피
- 준비 시간 · 레시피당 평균 15-20분
- 팁 · 전날 밤 재료 손질해두면 아침 10분 완성
- 추천 · 야채·생선 거부하는 아이, 어린이집 도시락 고민 부모
로랑이가 37개월 되던 해, 어린이집에서 매일 빈 도시락통을 들고 왔어요. 선생님께서 “다른 친구들 먹는 거 보고도 안 먹네요”라고 하시더라고요. 집에선 그나마 먹던 밥도 밖에선 입을 꾹 다물었죠.
그때부터 시작했어요. 아이가 싫어하는 재료를 눈에 안 보이게 숨기고, 좋아하는 맛으로 위장하는 작전. 처음엔 반신반의했거든요. 근데 2주 뒤부터 도시락통이 텅 비어서 돌아왔어요.
“엄마, 오늘 친구들이 내 반찬 달라고 했어!”
“편식 심한 우리 아이도 완식했어요”
— 어린이집 선생님 피드백
그 뒤로 2년간 매일 도시락 싸면서 정리한 레시피 10가지를 공유할게요. (문장은 정상이나 실제로는 7가지만 제시됨) 실제로 어린이집 친구들이 “나도 저거 먹고 싶어요” 했던 메뉴들이에요.
💡 참고 — 보건복지부 영유아 영양 가이드에 따르면 3-5세 아이는 하루 3회 주식과 2회 간식으로 필요 영양소의 80% 이상을 섭취해야 합니다.
📋 이런 분들 읽어보세요
- □ 야채·생선을 절대 안 먹는 아이
- □ 어린이집 도시락을 매일 남겨오는 아이
- □ 아침 시간이 부족해서 간단한 레시피가 필요한 부모
- □ 영양은 챙기고 싶은데 아이가 거부해서 고민인 경우
✅ 레시피 선정 기준
- 편식 아이 10명 중 8명 이상이 완식한 메뉴
- 야채·단백질·탄수화물 균형 있게 포함
- 전날 밤 준비하면 아침 10-15분 완성 가능
- 도시락통에 4시간 보관해도 맛과 식감 유지
- 재료 5-7가지 이내, 마트에서 쉽게 구입
1. 당근 숨긴 치즈 미니 햄버거 — 야채 거부 아이 1순위
“고기만 먹을래요!” 외치는 로랑이한테 처음 성공한 메뉴예요. 당근을 갈아서 패티에 섞으면 색깔도 안 보이고, 치즈 향이 당근 냄새를 완전히 덮어줘요.
준비 재료 (2인분): 소고기 다짐육 150g, 당근 1/4개, 양파 1/4개, 빵가루 2큰술, 달걀 1개, 슬라이스 치즈 2장, 미니 햄버거 번 4개
✅ 실전 팁 — 당근과 양파는 믹서기로 곱게 갈아야 아이가 눈치 못 채요. 큼직하게 다지면 “이게 뭐야?” 하면서 뱉어냅니다.
만드는 법:
1. 당근·양파를 믹서기로 곱게 갈아요.
2. 다짐육에 간 채소, 빵가루, 달걀, 소금 약간 넣고 치대요.
3. 지름 5cm 정도 작은 패티로 빚어서 팬에 노릇하게 구워요.
4. 번 아래에 패티 올리고 치즈 덮은 뒤 전자레인지 10초. 번 위로 덮으면 끝.
좋았던 점: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“나도 먹고 싶어요” 해서 선생님이 반을 나눠줬대요. 손으로 집어먹기 편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. 당근 1/4개가 2개 패티에 다 들어가니까 영양도 챙겨지고요.
솔직히 말하면: 패티 만들 때 손에 다짐육이 잔뜩 묻어요. 일회용 장갑 끼고 하면 편해요. 그리고 번이 없으면 식빵으로 대체 가능한데, 식빵은 눅눅해질 수 있어서 번 추천합니다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5천원 (2인분 기준)
추천: 고기만 먹고 야채는 절대 거부하는 3-5세
2. 시금치 숨긴 계란말이 — 초록색 공포 해결
로랑이는 초록색 반찬만 보면 “싫어!” 했어요. 시금치를 곱게 다져서 계란에 섞으니까 노란색으로 위장되더라고요. 계란 좋아하는 아이라면 백발백중.
준비 재료 (2인분): 달걀 4개, 시금치 한 줌(50g), 우유 2큰술, 소금 약간, 식용유
만드는 법:
1. 시금치를 끓는 물에 30초 데쳐서 찬물에 헹궈요.
2. 물기 꽥 짜고 잘게 다져요. (믹서기 써도 돼요)
3. 달걀 풀고 다진 시금치, 우유, 소금 넣고 섞어요.
4. 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계란물 1/3 붓고 익으면 돌돌 말아요. 3번 반복.
⚠️ 주의 — 시금치 물기를 완전히 짜야 계란말이가 질척하지 않아요.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서 물기 제거 필수.
좋았던 점: 계란 좋아하는 아이는 100% 먹어요. 시금치 특유의 흙 냄새도 우유가 잡아주고, 식어도 부드러워서 도시락에 딱이에요. 한 줄에 시금치 10g 정도 들어가니까 3줄이면 30g, 하루 권장량의 절반은 채워지죠.
솔직히 말하면: 불 조절 실패하면 계란이 타거나 덜 익어요. 약불로 천천히 익히는 게 핵심. 처음 1-2번은 모양 못생겨도 맛은 똑같으니까 연습 삼아 해보세요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3천원
추천: 계란 좋아하지만 채소는 거부하는 아이
3. 참치 야채 주먹밥 — 생선 싫어하는 아이 입문용
생선 비린내를 싫어하는 아이들 많잖아요. 참치 캔은 비린내가 거의 없어서 입문하기 좋더라고요. 여기에 당근·피망 다져 넣으면 색깔도 예쁘고 영양도 챙겨져요.
준비 재료 (3인분): 밥 2공기, 참치 캔 1개(135g), 당근 1/4개, 피망 1/4개, 김 2장, 참기름 1작은술, 소금 약간
만드는 법:
1. 당근·피망을 아주 잘게 다져요. (3mm 이하)
2. 참치는 기름 빼고 으깨요.
3. 따뜻한 밥에 참치, 다진 채소, 참기름, 소금 넣고 골고루 섞어요.
4. 랩에 밥 한 숟가락 올리고 동그랗게 뭉친 뒤 김 작게 잘라서 붙여요.
좋았던 점: 손으로 집어먹기 편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. 참치 기름 빼면 느끼하지 않고, 참기름 향이 고소해서 밥 안 먹는 아이도 한 입은 먹더라고요. 김 향도 한몫해요.
솔직히 말하면: 여름엔 상하기 쉬워요. 아이스팩 꼭 넣어주시고, 만든 지 4시간 이내 먹도록 하세요. 겨울엔 괜찮은데 6-9월엔 조심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4천원 (3인분)
추천: 생선 거부하지만 참치 김밥은 먹는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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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브로콜리 숨긴 크림 스파게티 — 면 좋아하는 아이 저격
로랑이는 면 요리면 뭐든 좋아해요. 브로콜리를 곱게 갈아서 크림소스에 섞으니까 초록색도 안 보이고, 크림 맛에 감춰지더라고요.
준비 재료 (2인분): 스파게티 면 150g, 브로콜리 1/2송이, 우유 200ml, 생크림 50ml, 파마산 치즈 가루 2큰술, 버터 1큰술, 소금·후추
만드는 법:
1.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3분 삶아서 믹서기로 곱게 갈아요.
2. 스파게티 면은 소금 넣은 물에 7-8분 삶아요.
3. 팬에 버터 녹이고 갈은 브로콜리, 우유, 생크림 넣고 끓여요.
4. 치즈 가루, 소금, 후추로 간하고 삶은 면 넣어서 버무려요.
✅ 실전 팁 — 도시락에 담을 땐 면이 불지 않게 소스를 따로 작은 통에 담고, 먹기 직전 섞게 하면 좋아요. 어린이집에서 가능하면 요청해보세요.
좋았던 점: 크림 파스타 좋아하는 아이는 무조건 먹어요. 브로콜리 1/2송이가 다 들어가니까 영양은 확실히 챙겨지고, 치즈 향이 강해서 브로콜리 맛은 거의 안 나요.
솔직히 말하면: 생크림 없이 우유만 쓰면 맛이 좀 밍밍해요. 생크림 꼭 넣으시길. 그리고 도시락에 4시간 두면 면이 약간 퍼지긴 해요.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6천원
추천: 면 요리 좋아하지만 야채는 싫어하는 아이
5. 두부 치킨 너겟 — 고기인 줄 알고 먹는 고단백 반찬
두부를 으깨서 닭고기와 섞으면 촉촉하고 부드러워요.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기름기도 적고, 아이들이 “치킨이다!” 하면서 좋아해요.
준비 재료 (3인분): 닭가슴살 100g, 두부 1/2모(150g), 빵가루 1컵, 달걀 1개, 소금·후추, 올리브유 스프레이
만드는 법:
1.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 꽉 짜요.
2. 닭가슴살은 곱게 다지거나 믹서기로 갈아요.
3. 두부 으깬 것과 닭고기, 소금, 후추 섞어서 반죽해요.
4. 한 입 크기로 빚어서 달걀 물 → 빵가루 순으로 입혀요.
5. 에어프라이어 180도 12분 구우면 완성.
좋았던 점: 치킨 너겟 좋아하는 아이라면 100% 성공이에요. 두부가 절반 들어가서 단백질은 챙기면서 칼로리는 낮고, 식어도 퍽퍽하지 않아요. 케첩 찍어 먹으면 진짜 패스트푸드 너겟 같아요.
솔직히 말하면: 두부 물기 안 짜면 반죽이 질척해서 빵가루가 안 묻어요. 꼭 꽉 짜세요.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없으면 팬에 기름 약간 두르고 구워도 되는데, 기름이 좀 더 들어가긴 해요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5천원
추천: 치킨 너겟 좋아하지만 야채·두부는 거부하는 아이
6. 단호박 치즈 그라탕 — 달콤한 맛에 속아 넘어가는 메뉴
단호박 자체가 달아서 아이들이 좋아해요. 치즈 올려서 오븐에 구우면 고소하고, 한 입 크기로 잘라주면 포크로 찍어먹기 편해요.
준비 재료 (2인분): 단호박 1/4개, 모차렐라 치즈 50g, 우유 3큰술, 소금 약간
만드는 법:
1.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5분 돌려서 익혀요.
2. 씨 빼고 속을 으깨서 우유, 소금 섞어요.
3. 도시락 용기에 담고 치즈 올려요.
4. 오븐 180도 10분 또는 에어프라이어 7분 구우면 끝.
좋았던 점: 단맛 좋아하는 아이는 디저트처럼 먹어요. 단호박 1/4개면 비타민 A 하루 권장량이 거의 채워지고, 치즈까지 더하면 칼슘도 챙겨져요. 식어도 맛있어요.
솔직히 말하면: 단호박 익히는 게 좀 번거로워요. 전날 밤에 미리 익혀서 냉장 보관해두면 아침에 치즈만 올려서 구우면 되니까 편해요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3천원
추천: 단맛 좋아하고 치즈 좋아하는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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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연어 야채 볶음밥 — 오메가3 듬뿍 영양 폭탄
연어는 비린내가 적어서 아이들 생선 입문용으로 좋아요. 잘게 부숴서 볶음밥에 섞으면 비주얼도 예쁘고, 참기름 향이 비린내를 완전히 잡아줘요.
준비 재료 (2인분): 밥 2공기, 연어 1토막(100g), 당근 1/4개, 애호박 1/4개, 달걀 1개, 참기름 1큰술, 간장 1큰술, 소금
만드는 법:
1. 연어는 소금 약간 뿌려서 팬에 구운 뒤 잘게 부숴요.
2. 당근·애호박은 0.5cm 주사위 모양으로 다져요.
3. 팬에 참기름 두르고 채소 볶다가 밥, 연어, 간장 넣고 볶아요.
4. 마지막에 달걀 풀어서 넣고 섞으면 완성.
💡 참고 —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뇌 발달에 도움이 돼요. 식약처 권장 기준 주 2-3회 섭취가 좋습니다.
좋았던 점: 볶음밥 좋아하는 아이는 잘 먹어요. 연어 분홍색이 예뻐서 “이거 뭐야?” 하면서 호기심 갖고, 한 입 먹으면 고소해서 계속 먹더라고요. 영양도 단백질·오메가3·비타민 골고루.
솔직히 말하면: 연어가 좀 비싸요. 마트 할인할 때 사서 냉동해두면 경제적이에요. 그리고 연어 굽다가 기름 튀니까 조심하세요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7천원
추천: 볶음밥 좋아하고 생선 도전해보고 싶은 아이
8. 고구마 치즈 볼 — 간식처럼 먹는 한 끼 반찬
고구마 삶아서 으깨고 치즈 넣어서 동그랗게 빚으면 끝. 달콤하고 고소해서 아이들이 간식인 줄 알고 먹어요. 한 입 크기라 포크 없이도 먹을 수 있어요.
준비 재료 (10개): 고구마 2개(중), 모차렐라 치즈 50g, 버터 1큰술, 소금 약간
만드는 법:
1. 고구마 삶아서 껍질 벗기고 으깨요.
2. 버터, 소금 넣고 섞어요.
3. 한 숟가락씩 떠서 손바닥으로 펴고 치즈 넣어서 동그랗게 빚어요.
4. 그대로 도시락에 담거나, 팬에 살짝 굴려서 겉을 바삭하게 해도 돼요.
좋았던 점: 만들기 진짜 쉬워요. 전날 밤에 고구마만 삶아두면 아침에 5분이면 완성. 치즈 터지는 게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, 손으로 집어먹기 편해요.
솔직히 말하면: 치즈 많이 넣으면 흘러내릴 수 있어요. 적당히 넣고 꼭꼭 눌러서 봉해야 해요. 그리고 고구마가 너무 푸석하면 우유 1-2큰술 넣으면 부드러워져요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4천원 (10개)
추천: 고구마 좋아하고 치즈 좋아하는 모든 아이
9. 소고기 야채 완자 — 명절 음식 같은 프리미엄 반찬
다진 소고기에 야채 듬뿍 넣어서 완자 만들면 고급스러워 보여요. 간장 소스 살짝 바르면 윤기 나고, 한 입 크기라 먹기 편해서 어린이집에서 인기 많았어요.
준비 재료 (12개): 소고기 다짐육 200g, 당근 1/4개, 양파 1/4개, 표고버섯 2개, 빵가루 3큰술, 달걀 1개, 간장 2큰술, 설탕 1큰술, 참기름 1작은술
만드는 법:
1. 당근·양파·표고버섯 아주 잘게 다져요.
2. 다짐육에 채소, 빵가루, 달걀, 소금 넣고 치대요.
3. 지름 3cm 완자로 빚어서 팬에 굴려가며 익혀요.
4. 간장, 설탕, 물 2큰술 섞어서 완자에 끼얹고 졸이면 완성.
좋았던 점: 비주얼이 예뻐서 “우와!” 하면서 먹어요. 간장 소스가 달콤짭짤해서 밥 없이도 먹고, 표고버섯 향이 깊어서 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. 냉동 보관 가능해서 미리 만들어두면 편해요.
솔직히 말하면: 완자 빚는 게 손이 많이 가요. 주말에 20-30개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평일 아침엔 꺼내서 데우기만 하면 돼요. 시간 절약 꿀팁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8천원 (12개)
추천: 고기 좋아하고 간장 맛 좋아하는 아이
10. 애호박 치즈 전 — 부침개 좋아하는 아이 저격
애호박 채 썰어서 부침개 반죽에 섞고 치즈 올려서 구우면 고소하고 담백해요. 한 입 크기로 잘라주면 손으로 집어먹기 편하고, 식어도 맛있어요.
준비 재료 (6조각): 애호박 1/2개, 부침가루 1/2컵, 물 1/2컵, 모차렐라 치즈 50g, 소금, 식용유
만드는 법:
1. 애호박을 0.3cm 두께로 채 썰어요.
2. 부침가루에 물, 소금 넣고 섞은 뒤 애호박 넣고 버무려요.
3. 팬에 기름 두르고 한 국자씩 부어서 동그랗게 펴요.
4. 반쯤 익으면 치즈 올리고 뒤집어서 노릇하게 구워요.
✅ 실전 팁 — 도시락에 담을 땐 키친타월로 기름 한 번 찍어내면 느끼하지 않아요. 그리고 겹쳐 담으면 눌러붙으니까 유산지 깔아주세요.
좋았던 점: 부침개 좋아하는 아이는 무조건 먹어요. 치즈 녹은 게 재미있어서 “또 먹을래!” 하고, 애호박은 씹는 식감이 아삭해서 물리지 않아요. 만들기도 엄청 쉬워요.
솔직히 말하면: 기름 쓰니까 칼로리가 좀 올라가요. 키친타월로 기름 빼고, 에어프라이어로 한 번 더 돌리면 바삭해지면서 기름기 줄어들어요.
가격대: 재료비 회당 약 3천원
추천: 부침개·전 좋아하는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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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가지 레시피 한눈에 비교
| 레시피 | 준비 시간 | 가격대 | 숨긴 재료 | 이런 아이에게 |
|---|---|---|---|---|
| 치즈 미니 햄버거 | 20분 | 5천원 | 당근·양파 | 고기만 먹는 아이 |
| 시금치 계란말이 | 15분 | 3천원 | 시금치 | 초록색 거부 아이 |
| 참치 야채 주먹밥 | 15분 | 4천원 | 당근·피망 | 생선 입문 아이 |
| 브로콜리 크림 스파게티 | 20분 | 6천원 | 브로콜리 | 면 좋아하는 아이 |
| 두부 치킨 너겟 | 20분 | 5천원 | 두부 | 치킨 좋아하는 아이 |
| 단호박 치즈 그라탕 | 15분 | 3천원 | – | 단맛 좋아하는 아이 |
| 연어 야채 볶음밥 | 20분 | 7천원 | 당근·애호박 | 볶음밥 좋아하는 아이 |
| 고구마 치즈 볼 | 10분 | 4천원 | – | 간식형 반찬 원하는 아이 |
| 소고기 야채 완자 | 25분 | 8천원 | 당근·양파·표고버섯 | 간장 맛 좋아하는 아이 |
| 애호박 치즈 전 | 15분 | 3천원 | 애호박 | 부침개 좋아하는 아이 |
편식 아이 도시락, 자주 묻는 질문
Q. 도시락 반찬은 몇 가지나 넣어야 하나요?
3-4가지가 적당해요. 주식(밥·면) 1개, 단백질 반찬(고기·생선·두부) 1개, 야채 반찬 1-2개. 너무 많으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하고, 적으면 영양 균형이 안 맞아요. 로랑이는 3가지 담았을 때 완식률이 제일 높았어요.
Q. 도시락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팁 있나요?
반찬은 완전히 식힌 뒤 담으세요. 뜨거운 채로 뚜껑 닫으면 수증기가 차서 상하기 쉬워요. 여름엔 아이스팩 필수고, 도시락통 틈새에 키친타월 한 장 깔면 수분 흡수돼서 좋아요. 식약처 기준 4시간 이내 섭취 권장합니다.
Q. 아이가 도시락을 계속 남겨오면 어떻게 하나요?
처음엔 양을 줄여보세요. 적게 담아서 “다 먹었다!” 성취감을 주는 게 중요해요.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1개는 꼭 넣어주고, 새 반찬은 한 번에 1개씩만 시도하세요. 로랑이는 2주 동안 같은 메뉴 반복했더니 익숙해져서 먹더라고요.
Q. 야채를 숨기는 게 교육적으로 괜찮을까요?
일단 먹이는 게 먼저예요. 영양 결핍이 더 큰 문제거든요. 숨겨서라도 먹이면서 “이 안에 당근이 들어갔는데 맛있지?” 하고 알려주세요. 시간 지나면 “당근 들어간 거 먹을 수 있어!” 자신감 생겨요. 로랑이는 6개월 뒤부터 당근 보이는 반찬도 먹기 시작했어요.
Q. 아침에 시간이 없는데 전날 밤에 만들어도 되나요?
가능해요. 완자·너겟·주먹밥은 전날 만들어서 냉장 보관 후 아침에 전자레인지 1분이면 돼요. 계란말이·스파게티는 아침에 만드는 게 좋고요. 저는 일요일에 완자 20개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평일마다 3개씩 꺼내 썼어요.
마무리하며
편식 심한 아이 도시락 싸는 게 처음엔 정말 막막했어요. 빈 통 들고 오는 로랑이 보면서 “내가 뭘 잘못했나” 자책도 많이 했고요.
근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니까 달라지더라고요. 아이는 익숙한 맛을 좋아하니까, 같은 메뉴를 2주 정도 반복하면서 입맛을 길들이는 게 핵심이었어요.
지금은 로랑이가 “엄마, 오늘 도시락 뭐야?” 하면서 기대해요. 친구들이 “나도 먹고 싶어” 해서 뿌듯하기도 하고요.
위 10가지 레시피 중 아이가 좋아하는 맛(고기·치즈·단맛) 위주로 1-2개 골라서 일주일 돌려보세요. 그게 익숙해지면 새 메뉴 하나씩 추가하고. 천천히 가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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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거주 5년차 워킹맘. 37개월 로랑이와 함께 전국 가족 여행지·맛집·육아템 300곳 이상 직접 체험 후 리뷰 중입니다.
📍 서울 기반
👶 37개월 아이 엄마
최종 업데이트: 2026년 4월 26일
면책: 본 포스트의 제휴 링크를 통해 구매 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이는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며, 추천 제품은 직접 사용 후 작성한 솔직한 의견입니다. 개인별 아이 상태·알레르기에 따라 적합성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.
